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르셀로 살라스 (문단 편집) === [[1998 FIFA 월드컵]] =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M.Salas_National_1.jpg|width=100%]]}}} || || '''{{{#fff 이탈리아와의 1차전에 멀티골을 박으며 맹활약한 살라스}}}[* 옆의 선수는 당시 칠레의 주장이자 살라스의 국대 파트너였던 [[이반 사모라노]]]''' || 그리고 찾아온 [[1998 FIFA 월드컵|1998 FIFA 월드컵 본선]]. 당시 절정의 기량을 선보이던 살라스는 1차전 [[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|이탈리아]]전에서 전반 10분에 터진 [[비에리]]의 선제골로 0:1로 뒤지던 상황에서 전반 45분과 후반 4분에 연속골을 터트리며 역전을 성공시켰으나 팀은 후반 종료 5분을 남겨두고 '판타지스타' [[로베르토 바조]]에게 동점골을 헌납하며 경기는 2:2 무승부로 종료된다. 비록 아쉽게 무승부로 끝났지만 살라스는 자신의 역할을 100퍼센트 이상을 보여주며 전 세계팬들에게 자신의 클라스를 보여주는데 성공한다. 그리고 이어진 [[오스트리아 축구 국가대표팀|오스트리아]]전에서 후반 25분에 선제골을 기록하며 대회 3번째 골을 기록했으나 팀은 후반 막판 ~~또 한번~~ [[이비차 바스티치]]에게 통한의 동점골을 내주며 승리를 놓친다. 3차전 [[카메룬 축구 국가대표팀|카메룬]]과의 3차전에서는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고 또 다시 무를 캤지만 오스트리아가 이탈리아에게 지는 바람에 3무를 거두고도 조별 리그를 통과할 수 있었다. 그리고 16강에서 만난 상대는 [[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|브라질]]이었다. 살라스는 지역예선 당시 브라질이 디펜딩 챔피언이었기 때문에 예선에서 만나지 않았다.[* [[2002 FIFA 월드컵]]때까지는 디펜딩챔피언은 지역예선 과정없이 바로 본선으로 직행하였다.] 그리고 살라스는 브라질을 상대로도 골을 기록했으나, 팀은 [[호나우두]]와 [[세자르 삼파이우]]에게 각각 2골을 빼앗기며 4:1로 완패하였다. 살라스의 월드컵은 아쉽게 16강에서 마무리했지만 4경기동안 4골을 기록, 호나우두와 함께 월드컵 브론즈슈를 수상했다. 이번 월드컵을 통해 본인의 존재감을 유감없이 보여준 셈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